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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이정후를 넘어 연봉 5억원 계약... KBO 리그 4년 차 선수 중 최고 연봉 달성

조회 5,289 등록일자 2025.01.21

[와이즈티비] KIA 타이거즈의 젊은 내야수 김도영(21)이 5억 원의 연봉으로 새로운 장을 찍었습니다. 이는 KBO리그 4년차 선수들 중 최고 연봉을 기록한 새로운 신기록입니다.

김도영과 KIA 구단은 21일에 5억 원의 연봉 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시즌의 연봉(1억 원)보다 4억 원이나 늘어난 금액입니다.

김도영은 이번 계약으로 2020년 이정후(당시 키움 히어로즈)가 받은 3억9000만 원의 연봉을 넘어서며 4년차 선수들 중 최고 연봉을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김도영의 연봉 상승은 그의 성장을 반영한 것으로, 2022년에는 3000만 원에서 시작하여 2023년에는 5천만 원, 2024년에는 1억 원으로 상승하며 올해에는 5억 원으로 급증했습니다.

김도영의 연봉 상승률은 400%로, 구단 역사상 최고의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5년의 양현종과 지난해의 최지민(233.3%)이 세운 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김도영은 정규시즌에서 높은 타율(0.347), 득점(143점), 장타율(0.647), 홈런(38개), 최다안타(189개)를 기록하며 주요 통계 부문에서 성과를 올렸습니다. 또한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 최연소·최소경기 100득점과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며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김도영은 구단에 대해 "좋은 조건을 제공해준 구단에 감사하며, 만족스러운 계약을 맺어 책임감을 느낍니다. 더 나아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KIA는 22일까지 올해의 연봉 재계약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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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왕 안세영, 전영오픈 2연패 도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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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선수 김민종,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우승… "세계선수권 2연패 노린다"

[와이즈티비] 김민종(양평군청)이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성공을 거뒀습니다. 2025년 3월 11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김민종은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이승엽(양평군청)을 상대로 반칙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한유도회 규정에 따르면 세계대회와 올림픽에서 입상한 선수에게 1위 점수를 부여하는데,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종은 2차 선발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여 2025년 국가대표로 선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유도회는 국가대표 선발 시 국제대회 성적과 세계랭킹을 고려할 예정이며,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민종이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6월에 열리는 IJ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김종훈(양평군청)이 남자 9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이준환(포항시청)은 남자 81㎏급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김혜미(광주교통공사), 김민주(광주교통공사)가 우승을 차지하며 빛났으며, '유도 샛별' 이현지(남녕고)가 여자 최중량급인 78㎏ 이상급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하윤(안산시청)은 결승전에서 무릎 통증으로 중도 기권했지만, 그녀도 빛나는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조회 4979 2025.03.11
UFC 지리 프로하즈카,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에 대한 논란 "그를 챔피언으로 인정하는 사람은 없다" 썸네일 이미지

UFC 지리 프로하즈카,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에 대한 논란 "그를 챔피언으로 인정하는 사람은 없다"

지리 프로하즈카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에게 강한 감정을 드러내었습니다. 안칼라예프는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313 메인 이벤트에서 알렉스 페레이라를 상대로 승리하며 새로운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이전 챔피언인 페레이라는 안칼라예프의 전략에 밀려 패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재대결 가능성을 언급하여 팬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이번 안칼라예프의 챔피언 등극에 대해 프로하즈카는 불만을 표현했습니다. 프로하즈카는 경기 당일 X(구 트위터)를 통해 페레이라를 응원하며 안칼라예프의 승리를 축하하는 글을 남기고, 이후 자신의 타이틀 도전권을 주장했습니다. 안칼라예프는 이에 "사기꾼"이라고 비난하며 추가적인 승리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프로하즈카는 오늘 아리엘 헬와니 쇼에서 안칼라예프에 대한 강한 반발을 보였습니다. 그는 안칼라예프가 온라인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것에 대해 분노를 터뜨렸으며, 그의 태도 변화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프로하즈카는 안칼라예프에게 "그의 행동은 내가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다"라며 강하게 비판하였고, 그의 챔피언 자격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팬들은 이번 논란에 대해 갈림길에 서 있으며, 두 선수 간의 대결을 기대하거나 안칼라예프의 챔피언십을 축하하는 분위기 중 하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UFC 라이트헤비급 디비전은 현재 치열한 경쟁 속에 있으며, 안칼라예프와 프로하즈카의 대결이 실현된다면 팬들에게 또 하나의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회 4554 2025.03.11
호날두의 파넨카 킥, SON을 연상시키며 화제... 알나스르, ACLE 8강행 확정 썸네일 이미지

호날두의 파넨카 킥, SON을 연상시키며 화제... 알나스르, ACLE 8강행 확정

[와이즈티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개인 통산 1000골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그는 소속팀 알 나스르를 ‘20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으로 이끌었습니다. 11일(한국시간) 알 나스르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에스테그랄과의 16강 홈 2차전에서 멀티골을 성공시킨 존 두란과 PK골을 기록한 호날두의 활약으로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전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던 알 나스르는 1~2차전 합계 3-0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호날두는 전반 24분에 사디오 마네의 페널티킥을 파넨카 킥으로 변환해 득점을 올렸습니다. 현재 알나스르는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에서 1위 알 이티하드(승점 58점)에 10점 차로 뒤지며 4위(48점)를 유지 중입니다. ACLE 8강에 진출한 팀들은 4월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경쟁하며 최종 우승을 노릴 예정입니다. 8강부터는 동아시아와 서아시아가 섞여 경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ACLE 우승팀은 1200만달러(약 175억원)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으며, 준우승팀은 600만달러(약 87억5000만원)을 받게 됩니다.  
조회 4899 2025.03.11
울산 현대의 허율, K리그1 4라운드 MVP 선정! '멀티골'로 팀 승리 이끌어 썸네일 이미지

울산 현대의 허율, K리그1 4라운드 MVP 선정! '멀티골'로 팀 승리 이끌어

울산 현대의 허율이 생애 첫 멀티골을 기록하며 K리그1 4라운드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MVP로 허율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허율은 지난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제주 SK와의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어 2-0으로 이겼습니다. 울산은 개막전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허율은 전반 32분에 이진현의 코너킥을 머리로 결승 골을 넣었고, 후반 25분에는 엄원상의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하는 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허율은 2021년에 프로 데뷔한 이후 첫 멀티골을 기록했는데, 지난 시즌에는 단 2골만 넣었던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4경기 만에 이미 3골을 넣으며 활약 중이며, 득점 순위에서도 4골을 넣은 주민규에 이어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K리그1 4라운드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의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되었습니다. 대전은 2-1로 승리하며 주민규와 최건주의 골로 이끌었습니다. 허율은 김승섭(김천), 주민규(대전)와 함께 4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베스트 미드필더는 최건주(대전), 보야니치, 엄원상(울산), 이동경(김천)이 차지했습니다. 수비수는 김영권(울산), 하창래(대전), 박수일(김천)이 뽑혔으며, 베스트 골키퍼는 김동헌(김천)이었습니다.
조회 4777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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