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티비] 여자배구: 정관장, 13년 만에 안방서 역전승으로 우승 확정
2025년 4월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정관장이 흥국생명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정관장은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을 이기고 챔프전에 올랐으며, 힘겨운 경기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김연경의 공세를 막지 못하고 처음 두 세트를 내준 후 정관장은 포기하지 않고 역전을 이뤄냈습니다. 메가와 부키리치의 활약으로 정관장은 흥국생명을 꺾고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다가오는 6일에는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4차전이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와이즈티비] 탁구의 기대주 오준성(수성 방송통신고)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2회 연속 우승 도전을 놓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5년 4월 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남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오준성은 36세 베테랑 드미트리 오브차로프(독일)에게 1-3(4-11 11-4 4-11 7-11)으로 패배했습니다.
오준성은 첫 게임에서 앞선 데미트리에게 뒤지며 화끈한 드라이브 공세를 펼치지만, 이후 연이어 진행된 게임에서 패배를 안겨주었습니다. 오브차로프는 정교한 공격으로 오준성을 괴롭혔습니다.
올해 18세인 오준성은 지난주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이번 해 첫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20위로 상승한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인천 대회에서는 세계 21위 베테랑에게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이와 동시에 같은 날, 안재현(한국거래소)은 JHA 카낙(미국)을 3-1(17-15 11-8 11-13 11-6)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안재현은 8강에서 세계랭킹 5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와이즈티비] ROAD TO UFC(로드 투 UFC) 시즌2 최종 우승자인 이창호가 UFC 데뷔 무대에 등장합니다.
2025년 4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머피’ 대회에서 이창호는 메인카드 4경기에서 코르테비어스 로미어스(미국)와 대결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2번째 UFC 파이터로 등장합니다.
이창호의 UFC 데뷔전은 여러 차례 연기되었던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에따라 기다리고 기다린 데뷔전을 앞둔 이창호는 "UFC 선수가 되어간다는 사실이 실감이 납니다"라며 자신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창호는 테이크다운과 강력한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를 주무기로 삼아왔으며, 이번 데뷔전 상대인 로미어스는 저돌적인 스타일을 가진 파이터로 소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창호는 "로미어스는 완력이 좋지만 투박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기술과 체력을 모두 활용하여 압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었습니다.
로미어스 또한 이창호에 대해 "진흙탕 싸움을 벌일 것"이라며 대결을 예고했으며, 해외 도박사들은 이창호의 약간의 우세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와이즈티비] 이탈리아의 알파인 스키 스타 페데리카 브리뇨네가 대단한 부상을 입었어요.
2025년 4월 4일, AP통신 등 다양한 외신들에 따르면 브리뇨네는 이탈리아 챔피언십 여자 대회전 중 낙상 사고로 왼쪽 다리를 심각하게 다쳤다고 전해졌습니다.
브리뇨네는 대회에서 우승을 했던 중이었지만 넘어져서 왼쪽 다리를 다쳤고,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탈리아 동계스포츠 위원회는 "브리뇨네의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확한 회복 기간은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한 출전 여부는 회복 상황을 지켜봐야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브리뇨네는 올해 34세이며 이번 시즌 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