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의 버클리와 밴텀급의 바티스타, 함께 톱10 랭킹 진입 성공적으로 달성
조회 4,086 등록일자 2024.10.11
[와이즈티비] UFC 웰터급과 밴텀급에서 주목 받는 선수들이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신 UFC 랭킹에 따르면, 와킨 버클리와 마리오 바티스타가 11위에서 9위로 상승했습니다. 이 업적은 최근 열린 UFC 307 대회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버클리는 3라운드 KO승을 거둔 반면, 바티스타는 'UFC 전설' 조제 알도와 치열한 경기 끝에 스플릿 판정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여성부 밴텀급의 케일라 해리슨과 여성부 스트로급의 야스민 루신도도 랭킹에서 상승을 거두었습니다. 해리슨은 P4P 11위에서 9위로 올라서 2위를 차지했으며, 루신도는 14위에서 8위로 무려 6계단을 올라섰습니다.
마지막으로, P4P 랭킹 상위권은 여전히 안정적입니다. 남성부는 이슬람 마카체프, 알렉스 페레이라, 존 존스가 상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여성부는 발렌티나 셰브첸코, 장웨일리, 알렉사 그라소가 상위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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