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은가누, 10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서 레난 페레이라와 PFL 첫 경기 나선다
조회 6,285 등록일자 2024.07.24
[와이즈티비] 프란시스 은가누가 10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레난 페레이라와의 PFL 케이지 대결을 확정했다. 은가누의 팬들은 이 소식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더 프레데터’로 불리는 프란시스 은가누는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뒤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그 패배는 그에게 큰 충격이었고, 복싱에서 MMA로의 복귀를 결심했다.
은가누는 UFC를 떠나 PFL로 이적한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PFL의 돈 데이비스는 은가누의 도전을 응원했고, 그의 복싱 경기에 흥미를 가졌다. 레난 페레이라와의 대결이 곧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은가누의 PFL 데뷔전이 될 것이다.
이번 경기는 전 세계 MMA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은가누와 페레이라의 대결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두 선수 중 누가 승리할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뜨거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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