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 이혼설’ 후 압구정 술자리에서 여성과 아침 6시까지 함께… 논란 확산
조회 4,540 등록일자 2024.09.06
야구선수 황재균과 티아라 출신 지연, 이혼설과 관련된 논란
한 제보자에 따르면, 압구정 소재 술집에서 아침 6시까지 술자리를 즐긴 황재균(KT위즈)에 대한 제보가 나왔다. 이에 관련된 영상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황재균은 현재 중요한 야구 시즌을 앞두고 있는데, 이러한 행동이 선수로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소속팀 KT위즈 측은 술자리가 휴식날 오전에 있었으며, 선수의 사생활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황재균과 지연의 이혼설에 대한 루머도 퍼지고 있으며, 관련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지연 측은 이혼설이 사실무근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해당 루머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