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자 피플은 수원삼성블루윙즈의 주장 양형모 선수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 삼성의 골키퍼이자 주장인 양형모 선수는 강복자 피플과의 이번 후원계약으로 ‘20번째 피플’이 되었습니다. 양형모 선수는 뛰어난 반사 신경과 안정적인 선방 능력으로 팀의 중심을 잡고 있는 선수로, 팬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의 따뜻한 행동으로도 유명한 양형모 선수는 팀 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팀원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동료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양형모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빠른 쾌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속한 복귀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강복자 피플 관계자는 “양형모 선수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강복자 피플은 국가대표 및 프로선수를 응원하고 후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최근에는 예술인과 유망주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그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