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 부상에 휩싸여… 미국으로 귀국한 코너까지, 한국시리즈 위기에 直面
조회 3,844 등록일자 2024.10.17
한 팀의 선수들이 플레이오프 준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과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가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코너는 플레이오프 직전에 미국으로 돌아가 부상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코너는 "첫 가을야구 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너가 부상으로 인해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자 삼성은 대니 레예스와 원태인의 역할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레예스와 원태인은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삼성이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한 승만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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