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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프로당구, NH농협카드 챔피언십 투어 개막! 결승전 일정은?

조회 2,014 등록일자 2024.11.05
2024-25시즌 프로당구 PBA의 6번째 투어가 시작됐다. 2024년 11월 5일,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4-25의 개막식이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김영수 PBA 총재와 NH농협카드 금동명 사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카드는 2020-21시즌부터 5년째 투어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도 이미 우승을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티켓을 따냈다. 금동명 사장은 당구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소개하며 기대감을 나타냈고, 김영수 총재는 대회가 당구 팬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준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4-25는 대회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여자부 LPBA 결승전과 PBA 결승전이 예정되어 있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동명 사장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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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정몽규·허정무와의 3파전 도전한다" 썸네일 이미지

신문선,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정몽규·허정무와의 3파전 도전한다"

신문선 교수는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로서 '한국축구 변혁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선언문을 통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도전했습니다. 신문선 교수는 협회의 변화를 강조하며 "재벌 총수가 행정을 하는 시대는 더 이상 아니라"며 "일하는 CEO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언문을 통해 신문선 교수는 축구인이 행정을 책임질 수 있도록 협회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신문선 교수는 축구협회의 난맥상을 지적하며 "축구협회장의 무능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대한 상업적·산업적 가치를 추락시킨 축구 비즈니스 측면의 실책이 더 크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문선 교수는 "축구 권력을 내려놓고 클라이언트인 스폰서, 선수, 팀을 보유한 기업과 지자체, 축구 팬인 국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고객 감동 시대를 열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조회 1175 2024.12.03
'중원의 핵' 밥신, 대전하나시티즌 이적 확정! 썸네일 이미지

'중원의 핵' 밥신, 대전하나시티즌 이적 확정!

[와이즈티비] K리그1 팀 대전하나시티즌이 주요 선수인 미드필더 밥신(본명 벨톨라)을 영입하였습니다. 밥신은 작년 7월에 포르투갈팀 CD산타 클라라에서 대전으로 임대 이적한 뒤, K리그1에서 13경기에 출전하며 1도움을 기록하였습니다. 그의 기여로 대전은 중요한 승점을 얻어내며 리그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밥신은 2014년부터 브라질 대표팀 활약을 시작으로 대구FC에서 '벨톨라'로 뛰며 K리그에 발을 디뎠습니다. 두 시즌 동안 2골을 넣고 라운드 베스트 11에 5번 선정되었습니다. 대전 구단은 "밥신의 완전 이적으로 팀의 중요한 부분을 강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밥신은 "대전으로 완전 이적하는 것에 영광을 느끼며, 팀과 팬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더욱 행복하게 생각합니다"라며 "내년에는 더 나은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조회 1241 2024.12.03
롯데 투수 김도규, 음주운전 사건 발생으로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 받는다. 썸네일 이미지

롯데 투수 김도규, 음주운전 사건 발생으로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 받는다.

[와이즈티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도규(26)가 음주운전으로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김도규는 7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으며, 이에 대해 KBO가 발표했습니다. 김도규는 과거 지인들과 술자리를 즐기다가 운전 중 음주 단속에 걸려 면허 정지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KBO 규약 제151조에 따라 7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김도규는 사건 발생 당일 구단에 자진 신고를 하였고, 구단 또한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면허정지 결정 이후 구단은 공식적으로 클린베이스볼센터에 보고하였습니다. 김도규는 2018년에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여 2021년 1군 데뷔를 하였으며, 2022년에는 성공적인 활약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제한된 활동을 했으며 통산 성적은 아직까지 미흡한 상태입니다. 김도규는 롯데 선수 중 세 번째로 음주 관련 사고를 일으킨 인물이지만, 구단은 따로 징계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출장 정지가 이미 내려졌기 때문에 이중 징계를 내릴 수 없으며, 현재로서는 방출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회 1386 2024.12.03
배드민턴의 전설, 이용대 선수가 BWF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다. 한국 선수로는 역대 10번째. 썸네일 이미지

배드민턴의 전설, 이용대 선수가 BWF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다. 한국 선수로는 역대 10번째.

한국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명예의 전당에 올라선다. BWF는 그를 "역대 가장 재능 있는 복식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소개했다. 이용대는 팬들을 매료시키는 다재다능한 모습과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19세에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슈퍼시리즈·월드 투어 타이틀을 총 46개 차지했다. 이용대는 뛰어난 수비력과 네트 앞 기교로 복식경기를 재정의한 선수로, BWF는 그를 찬사하며 명예의 전당에 올렸다. 대한민국 선수로는 역대 10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 이용대는 한국 배드민턴의 자랑스러운 전설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이용대는 1988년생으로 올해 36세이며, 혼합복식에서의 금메달 획득뿐만 아니라 남자복식에서 동메달도 획득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소속팀 요넥스에서 플레잉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배드민턴 인생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조회 1234 2024.12.03
KT, 외국인 선수들로 구성된 '초호화 라인업' 완성… 쿠에바스와 헤이수스에 이어 로하스도 재계약! 썸네일 이미지

KT, 외국인 선수들로 구성된 '초호화 라인업' 완성… 쿠에바스와 헤이수스에 이어 로하스도 재계약!

[스포츠 뉴스] KT 위즈가 미국 출신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의 재계약을 발표했습니다. 2024년 12월 3일, KT는 멜 로하스 주니어와 약 25억 2,580만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발표에서 KT 단장 나도현은 로하스를 "실력과 인성을 갖춘 선수"로 소개하며 "로하스는 지난 시즌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팀에 큰 기여를 했고, 앞으로도 타선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로하스와의 재계약으로 KT는 2025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이전에 우완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와 좌완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영입하여 외인 투수 두 자리를 채운 바 있습니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이며, 2017년 KT에 입단한 이후 2020년까지 특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는 4시즌 동안 132홈런 409타점을 기록하며 KBO리그 최상위 외국인 타자로 뛰어났고, 2020년에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로하스는 한 때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했지만 복귀 이후에는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주며 KT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의 WAR은 리그 내에서 상위권에 속하며, 일본과 미국의 팀들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KT는 로하스를 강력히 원하며, 선수단 역시 그를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여, 로하스와의 재계약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조회 1345 2024.12.03
대규모 '난입 사태'로 56명 사망…기니 축구 경기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 현장 썸네일 이미지

대규모 '난입 사태'로 56명 사망…기니 축구 경기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 현장

[와이즈티비] 아프리카 기니에서 축구 경기 중 관중들 사이에 발생한 충돌로 최소 56명이 사망했습니다. AFP통신 등 국제 언론은 2024년 12월 2일 현지시간에 대규모 폭력 사태로 이 충돌을 보도했습니다. 이 사건은 기니 동남부의 은제레코레에서 열린 축구 경기 중에 발생했는데, 이 경기는 지난 2021년 9월 군부 쿠데타로 인해 권력을 장악한 마마디 둠부야 군정 수장을 기념하기 위한 대회 결승전이었습니다. 기니 군정은 발표를 통해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치명적인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현재로서는 최소 5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장에서는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은 팬들이 경기장을 덮쳐 시작된 난투극으로, 일부 팬들은 경찰에 저항하여 경찰서를 파괴하고 불을 놓기도 했습니다. 한 시민은 "팬들이 경기장으로 몰려들었고, 모든 것은 심판의 판정에서 시작되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사망자들이 이송된 병원의 의사는 "많은 시신이 병원에 있으며, 복도와 영안실이 이미 가득 차있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경기장 외부에 누워있는 많은 사상자가 포착된 영상이 공유되었으며, 다른 영상에서는 벽을 넘으려다 땅바닥으로 떨어지는 관중들과 경찰과 충돌하는 관중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조회 1285 2024.12.03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타나차 선수 영입 소식 발표 썸네일 이미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타나차 선수 영입 소식 발표

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아시아쿼터 선수 타나차 재영입 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로 타나차 선수를 재영입했다. 타나차는 지난 시즌 도로공사와 함께 뛰며 V리그에 데뷔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번에 다시 도로공사에 합류하게 된 타나차는 "한국에 다시 오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지난 한 달 넘게 아시아쿼터 선수를 찾아왔고, 이번에 타나차를 재영입하게 되어 기쁨을 나누고 있다. 타나차는 최근까지 루마니아 라피드 부쿠레슈티에서 활약했으며, 3일에 입국하여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팀은 오는 7일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타나차가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로공사는 현재 외국인 선수 없이 시즌을 진행 중이며, 2승 9패로 6위를 유지하고 있다. 타나차의 재영입으로 팀의 성적 향상에 기대가 걸린다.
조회 1503 2024.12.03
성추행 논란 빚은 이해인, 성공적인 컴백 눈앞 썸네일 이미지

성추행 논란 빚은 이해인, 성공적인 컴백 눈앞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해인이 징계 효력 정지 후 복귀 무대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4대륙선수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이해인은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2025 국제빙상연맹(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지난해 이탈리아에서의 논란으로 3년 자격정지를 받았던 이해인이 법원의 결정으로 징계가 효력 정지되면서 복귀 무대에 올랐다. 이해인은 가족과 팬의 지지를 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해인은 경기 후 "과거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고, 이를 토대로 더 나은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조회 1509 2024.12.03
짐 밀러, '카우보이' 세로니의 복귀 시도에 경고 "스테로이드는 해로울 수 있다" 썸네일 이미지

짐 밀러, '카우보이' 세로니의 복귀 시도에 경고 "스테로이드는 해로울 수 있다"

도널드 "카우보이" 세로니가 재출전을 선언하자, 팬들과 전문가들의 반응은 분분했다. 세로니는 경기 인생의 전성기에는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최근 7경기에서 0승 6패, 1무로 실적이 좋지 않았고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 세로니는 스테로이드 복용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며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니 마치 20살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세로니의 마지막 상대였던 짐 밀러는 세로니의 재출전 결정을 비판하지 않았지만,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밀러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선수에게 무엇을 조언해야 할지 말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그가 승마강호제를 사용한 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그의 최근 실적을 고려하면 긍정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세로니는 최근 7경기에서 4차례의 KO 패배와 1차례의 서브미션 패배 후 은퇴를 선언했고, 이제 UFC로의 복귀를 준비 중이다. 그가 3월에 42세가 될 예정이며, 밀러는 세로니의 스테로이드 사용에 반대를 표명했다. 세로니는 재출전을 위해 6개월 동안의 테스트를 받아야 하지만, 밀러는 금지 약물을 사용한 후 경기를 이어나가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현했다. 밀러는 "그 결정은 내게 달린 일이 아니다. 그가 어떻게 행동하든 그의 결정이다. 하지만 나는 그 상황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밀러는 자신이 다른 선수에게 무엇을 조언해야 할지 모른다고 믿으며, 자신의 미래에 집중하고 싶어 한다. 밀러는 UFC 309에서 승리한 후 UFC에서 50경기를 치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은퇴를 고려 중이지만 세로니와는 다르게 결단력을 보이고 있다. 밀러는 "만약 은퇴를 결정하면 그것이 최종이다. 그 상황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 경기를 마친 후에는 기분 좋고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러는 형인 댄 밀러의 경기 말기 어려움을 통해 싸움을 그만두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결정인지 이해하고 있다. 댄은 2015년에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부상으로 인해 조기 은퇴했다. 밀러는 "형이 2013년에 목 수술을 받은 후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지지 못해 재부상을 당했다. 그를 지켜보는 것은 힘들었다. 형은 항상 옥타곤에서 자신의 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세로니에게 무엇을 조언해야 한다는 것은 밀러가 하지 않겠지만, 그는 자신이 은퇴할 때 싸움을 끝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는 이미 은퇴 시기를 정했고, 그 결정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가 그 결정을 하면 그게 끝이다. 그 상황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 세로니에게는 힘든 결정일 것이지만, 그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조회 1392 2024.12.03
UFC 플라이급 챔피언 알렉산드레 판토자, 타이틀 방어 준비 중 "밴텀급으로의 전향 계획 없다" 썸네일 이미지

UFC 플라이급 챔피언 알렉산드레 판토자, 타이틀 방어 준비 중 "밴텀급으로의 전향 계획 없다"

알렉산드레 판토자는 현재 밴텀급으로의 이동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UFC 플라이급 챔피언인 판토자는 이전에는 숀 오말리와의 대결을 위해 밴텀급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는 언급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오말리가 밴텀급 타이틀을 뺏긴 상황에서 판토자는 플라이급 부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판토자는 최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밴텀급 이동에 대한 질문에 “아니요, 저는 플라이급 챔피언입니다. 저는 이 부문에서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습니다. 오말리와의 대결을 고려했던 것은 그의 발언에 대한 응답이었고, 이제는 그것보다는 현재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판토자는 UFC 310에서 카이 아사쿠라와의 타이틀 방어를 앞두고 있으며, 이 대결이 12월 7일 UFC 연말 페이퍼뷰의 메인 이벤트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판토자는 이 경기를 통해 자신의 위상을 입증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습니다. 판토자는 현재의 목표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방어 후에는 다양한 옵션을 고려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오직 아사쿠라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12월 7일에는 최고의 경기를 선보이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 목표입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조회 1497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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