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과 현대건설을 꺾고 12연승을 달성한 메가-부키리치, 69점을 기록하며 1위 흥국생명과 7점 차로 격차를 벌리다
조회 2,351 등록일자 2025.01.22
[와이즈티비] 여자 프로배구 팀 정관장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치열한 경기 끝에 12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5년 1월 2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 현대건설의 프로배구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정관장은 홈팀 현대건설을 3-2(21-25 29-27 23-25 25-18 15-13)로 이겼습니다.
정관장의 메가왓티와 부키리치는 그날 69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현대건설의 레티치아와 시통도 노력했지만 부족했습니다.
정관장은 점수를 따라가며 2세트 후반에 대역전을 이루고, 5세트까지 이끌며 1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정관장은 구단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하며 2위 현대건설과의 격차를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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