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의 구원 천사'... 자책골 유도부터 쐐기골 도움까지, EPL 4연패 탈출!
조회 5,078 등록일자 2025.02.03
[와이즈티비] '캡틴' 손흥민(33)이 상대팀의 자책골을 유도하고 결정적인 어시스트로 팀을 구원했다.
토트넘은 브렌트퍼드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손흥민의 활약으로 연이은 4연승을 이루었다. 승리로 토트넘은 강등 위기를 벗어나며 14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상대팀의 자책골을 유도하고 후반에는 결정적인 어시스트로 승리에 기여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그에게 팀 내에서 높은 평점 7.7을 주었다.
김지수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어 코리안 더비는 이번에는 선후배 간의 맞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음으로, 토트넘은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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