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한국 역도의 간판 선수로서 '2년 연속' 최우수선수 수상! 원종범이 남자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다.
조회 2,197 등록일자 2025.02.05
[와이즈티비] 한국 역도 선수들 박혜정(고양시청)과 원종범(강원도청)이 2024년을 빛내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2025년 2월 5일, 대한역도연맹은 "2024년 우수 선수, 단체, 유공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박혜정은 지난해 8월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2024년 여자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고, 원종범은 세계선수권 용상과 아시아선수권 합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남자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었습니다.
전희수(경북체고)는 2024년 여자부 최고 신인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남지용(국군체육부대)은 2024년 남자 신인 선수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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