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아사니, K리그1 3라운드 MVP 선정! '안양전 멀티골'에 이어 베스트 팀까지 올랐다
조회 1,639 등록일자 2025.03.05
[와이즈티비] 광주FC의 아사니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시즌 첫 승을 안겨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아사니가 3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사니는 최근 광주와 FC안양 경기에서 결정적인 골을 넣어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은 광주로 선정되었는데, MVP 아사니뿐만 아니라 오후성, 이민기 등 선수들의 뛰어난 성적이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K리그2에서는 김포FC의 루이스가 MVP에 선정되었으며, 부천이 베스트 팀에 선정되는 등 역동적인 경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정성 평가를 거친 후 결정되며, TSG의 엄선한 평가에 따라 선수들이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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