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박승수, 수원 삼성과 프로 계약 체결 완료
조회 1,415 등록일자 2025.04.01
[와이즈티비] 수원삼성은 유망주 박승수(18)와의 프로계약을 공식화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정기 선수 등록 마감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로써 K리그1과 K리그2에서 총 990명의 선수가 이번 시즌에 뛰게 된다.
수원은 박승수와의 계약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2007년생으로 '특급 유망주'로 불리는 박승수는 작년 7월 준프로 선수로 출발해 K리그 최연소 준프로 선수가 되었고, K리그2에서 14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박승수는 여러 최연소 기록을 경신했는데, 지난해 6월에는 K리그2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U-20 대표팀에 합류하여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서도 팀에 기여했다.
박승수는 구단의 SNS를 통해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한 팀에서 프로 계약을 한 것이 정말 영광"이라며 "수원이 대한민국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하며, 승격을 향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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