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기록 경신하며 2루타로 2득점 활약··· 산불 피해 구호활동에 적극 동참
조회 1,394 등록일자 2025.04.01
[와이즈티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3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치며 활약했다.
1일 이정후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중견수)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지난달 30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3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치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타율은 조금 떨어져 0.286(14타수 4안타)로 기록되었으나 출루율은 0.412를 유지 중이다.
경기 중에는 6회에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얻어 4경기 연속 출루를 성공했고, 9회에는 결정적인 2루타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샌프란시스코는 7-2로 애스트로스를 이기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3위(3승1패)를 유지했다.
이날 이정후는 대학적십자사를 통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베풀었다.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워졌다.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고, 피해를 입은 분들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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