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예 오준성, 세계랭킹 20위 돌파하며 주목받아 "김나영도 15계단 뛰어오른다"
조회 1,372 등록일자 2025.04.02
한국 탁구 대표팀의 막내 오준성이 국제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세계 랭킹이 16계단 상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5년 4월 2일,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오준성은 20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는 지난주보다 16계단 상승한 것으로, 한국 남자 선수 중에서는 세계 12위인 장우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오준성은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로, 최근 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서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전에도 2023년 종합선수권에서 최연소(17세)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오준성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세계 랭킹 1위였던 선수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김나영 역시 여자 부문에서 활약하며 세계 랭킹을 상승시켰습니다. WTT 첸나이 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순위를 15계단 상승시킨 김나영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 탁구 간판인 신유빈의 세계 랭킹은 변동이 없이 10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남자 부문 에이스인 장우진도 1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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