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SK, 4월 한 달간 4·3 희생자 추모하는 동백꽃 캠페인 전개
조회 1,351 등록일자 2025.04.02
[와이즈티비] 제주SK FC가 이번 4월에도 동백꽃을 상징으로 하고 그라운드를 달릴 예정입니다.
2025년 4월 2일, 프로축구 K리그1 팀인 제주SK는 "올해도 동백꽃 패치를 유니폼에 달고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몇 년간 제주는 제주 4·3 희생자를 기리고, 제주의 아픔을 치유하며 화합과 공생을 주창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선수들은 제주 4·3 77주년을 맞아 6일 광주FC와의 원정 경기, 13일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 20일에는 홈에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 그리고 26일 FC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동백꽃 패치가 달린 유니폼을 입을 예정입니다. 이는 2021년부터 매년 4월에 이어지는 관례로, 제주는 동백꽃 패치를 달고 지역의 아픔을 나누고 알리고 있습니다.
제주 관계자는 "4월에는 항상 동백꽃이 피는 것처럼"이라며 "우리는 제주의 아픔을 공감하며 지역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단과 K리그가 축구를 넘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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