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배구 황제 김연경과 만난다! "KYK 인비테이셔널 해설자로 초청"
조회 2,542 등록일자 2025.05.12
세븐틴 승관, 배구 황제 김연경의 은퇴전에서 객원 해설자로 나서
한국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놀라운 성과를 이룬 김연경의 은퇴를 기념하는 'KYK 인비테이셔널 2025'가 열린다. 배구 황제 김연경이 직접 초청한 V리그 대표 선수들과 세계 최고의 여자 배구 선수들이 모인 이 특별한 축제에 참여하는 것은 큰 영광이다.
이번 행사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세븐틴의 승관은 첫째 날 여자배구 세계 올스타팀과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경기에서 객원 해설자로 참여한다. 승관은 19년 차 배구 팬으로서 김연경의 마지막 경기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 특별한 순간을 관중과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것을 약속했다.
KYK 인비테이셔널 2025의 중계는 티빙과 tvN, tvN SPORTS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티켓은 티켓링크 홈페이지와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 시 모든 관객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니,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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