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티비] 전북 현대 모터스의 감독인 포옛이 6월에도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포옛 감독이 K리그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보였고 전북은 6월 동안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지켰다"고 밝혔습니다. 포옛 감독은 지난 달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전북을 선두로 이끌었고, K리그1, 2 전 구단을 통틀어 최다 승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북은 포옛 감독 아래 새로운 출발을 했고 현재는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포옛 감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또한, flex는 K리그의 공식 HR 파트너로서 선수들의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팀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flex는 매달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여 K리그의 명장을 선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