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 시즌, 피겨스케이팅의 샛별 김채연과 김예림, 프로그램 공개! 김채연의 전자음악으로 혁신, 김예림의 클래식 재도전!
조회 4,413 등록일자 2024.08.21
[와이즈티비] 김채연과 김예림이 각각 2024~2025 시즌을 준비하며 새로운 프로그램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김채연은 쇼트프로그램에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의 OST를 선택했고, 프리스케이팅 음악으로는 캐나다 작곡가 칼 휴고와 휴고 쉬냐르의 작품을 사용했습니다. 김예림은 이번 시즌에도 전 시즌과 같은 음악을 유지하고, 새로운 시즌에는 점수나 결과보다 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두 선수는 각자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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