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도 주장 선정 '베스트 11' 수비력 발휘, 부산아이파크 성남전 승리 노린다

쇼헤이 오타니, 버블헤드 데이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구한 뒤 '42홈런-42도루' 기록 달성

[스포츠 소식]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세, LA 다저스)의 반려견 '데코이'가 시구를 배달한 경기에서 42번째 홈런과 42번째 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어제(한국시간 기준), 오타니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했습니다. 4타수 2안타(1홈런)와 1타점, 3득점을 올리며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경기에 앞서 '디코이'는 오타니에게 공을 전달하기 위해 시구를 맡았습니다. 디코이는 공을 물고 홈플레이트 뒤에 앉은 오타니에게 달려가 전달 후 하이파이브를 쳤습니다. 오타니는 경기 초반 1회에 상대 투수 코빈 번스에게 우중간을 넘는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는 시즌 42호 홈런으로, 25일 만에 다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오타니는 개인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47개로 늘리고, 빅리그 사상 최초의 50홈런-50도루 대기록에 8개씩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저스가 마련한 '오타니-데코이 버블헤드'의 날에서는 오타니가 데코이를 품고 있는 모습의 인형을 선착순 4만명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경기 결과로는 다저스가 볼티모어를 6-4로 이겼습니다.

FC서울 소속 린가드, '유퀴즈' 출연 확정…9월 방송 예정

[와이즈티비]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32·FC서울)가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출연한다. tvN 측에 따르면 제시 린가드가 27일 '유퀴즈'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제시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뛰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3년간 182경기에 출전하여 29골 15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월드컵에도 출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24년 2월 FC 서울로 이적한 린가드는 데뷔골을 터뜨리며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고, 현재 K리그1에서 활약 중이다. 부상에서 회복한 후 주장으로서의 역할을 맡아 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유퀴즈' 방송에서는 린가드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방송은 9월 중에 예정되어 있다.

위너 이승훈, '18초 댄스 시구' 논란… KBO 팬들 민원 제기하여 롯데에 영향을 줄까?

이승훈이 마운드에 올라 '댄스 시구'를 선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이날, 이승훈은 위너의 승리를 응원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로 인해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롯데의 선발 투수가 투구 전 마운드를 재정비하고, 공을 던지지 않는 등의 사태가 발생했다. 네티즌들은 시구가 지나치게 오래 걸린다며 비판을 표했고, 일부 팬들은 KBO에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날 경기는 롯데와 한화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중요한 순간이었는데, 롯데는 0-7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안기기도 했다.

아스날의 부카요 사카와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UEFA 네이션스리그가 다가오면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아스날의 부카요 사카와 데클란 라이스를 국가대표로 선발했습니다. 임시 감독 리 카즐리는 최근 아스날과 아스톤 빌라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여 사카와 라이스의 활약을 주목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아스날은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토마스 파티의 골로 아스톤 빌라를 2:0으로 이기며 개막 후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부카요 사카는 최근 리그에서 뛴 19경기 중 17골에 관여하며 팀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는 사카와 라이스를 포함한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는데, 다음은 전체 선수단 명단입니다: 골키퍼: 딘 헨더슨, 조던 픽포드, 닉 포프 수비수: 마크 게히, 애즈리 콘사, 존 스톤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레비 콜윌, 리코 루이스, 티노 리브라멘토, 해리 매과이어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코비 마이누, 데클란 라이스, 콜 파머, 모건 깁스-화이트, 앤젤 고메스, 필 포든 포워드: 제러드 보웬, 에베레치 에제, 잭 그릴리시, 앤서니 고든, 해리 케인, 노니 마두에케, 부카요 사카, 올리 왓킨스 UEFA 네이션스리그는 UEFA에 속한 55개 회원국이 랭킹에 따라 4개의 디비전으로 나뉘어 조별 라운드를 치루는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데, 최근 2022-23 시즌에서 스페인이 크로아티아를 승부차기 끝에 5:4로 이기며 우승했습니다.

이한도 주장 선정 '베스트 11' 수비력 발휘, 부산아이파크 성남전 승리 노린다

[와이즈티비] 부산아이파크와 성남의 홈경기가 9월 1일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경기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29라운드’로, 부산아이파크는 최근 김포와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수비진의 안정성을 입증했습니다. 골키퍼 황병근과 수비수들의 활약이 돋보였고, 주장 이한도는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부산아이파크의 수비수들은 팀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홈경기는 부산아이파크와 성남의 시즌 전적을 고려하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성남은 현재 K리그2 최하위에 위치하며 승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한편 부산아이파크는 팬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홈경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관심을 기대합니다.

오상욱, 르노코리아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192cm 키에 수려한 외모, 그리고 강력한 펜싱 기술을 자랑한다…

[와이즈티비]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새로운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되었습니다. 2024년 8월 29일, 르노코리아는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 및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상욱이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공식 앰배서더로 임명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르노코리아는 "오상욱 선수의 부드러우면서도 빠르고 강력한 펜싱 기술과 아름다운 외모가 그랑 콜레오스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1996년생으로 올해 27세인 오상욱 선수는 아시아 선수로서 처음으로 4대 국제 펜싱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오상욱 선수는 192cm의 키와 매혹적인 외모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르노코리아는 "작년 오상욱 선수가 발목 부상을 극복한 이야기는 르노코리아의 '오로라 프로젝트'의 성과인 그랑 콜레오스의 의미를 상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프랑스에서 출발해 세계를 정복한 펜싱 챔피언의 의미는 'Born in France, Made in Korea(프랑스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완성된)'이라는 르노의 전략을 보여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오상욱 선수는 "처음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보았을 때 차량이 주는 안정감과 세련된 디자인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앰배서더로 선정된 것에 영광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갖추고 있어 장거리 운전 시 편안함과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피겨 선수 이해인,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무고한 마음으로 누명 벗고싶어" - '자격 정지' 징계 중 심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전 국가대표 이해인, 성추행 혐의로 3년 자격 정지 해외 전지훈련 중에 술을 마시고 후배에게 성적 가해를 한 혐의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전 국가대표 이해인이 3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해인은 "성추행범이라는 누명을 벗고 싶다"고 호소했습니다. 이해인은 2024년 8월 29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의에 출석하여 음주와 불법 촬영 혐의로 1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다른 국가대표와 함께 재심의에 참석했습니다. 이해인은 "미성년자 성추행범으로 낙인이 찍혀버린 상황에서는 그저 한 사람, 한 여성으로서 성추행범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전지훈련 중 술을 마시고 연애를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 이해인은 2005년생으로 올해 19세로, 김연아 이후 가장 유망한 피겨 선수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음주와 후배 선수에게 성적 행위를 한 사실이 발각되어 3년 자격 정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해인은 미성년자 선수와의 관계를 연인 관계로 주장하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에 대한 재심 결과는 오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구세대 관행 전면 개선한다"... 안세영 코치 의견 수렴해 제도 혁신 약속

[와이즈티비]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안세영 선수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선언하며 배드민턴 협회의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김택규 회장은 27일 전남 목포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개막식에 참석하여 협회 운영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진행할 것을 밝혔습니다. 그는 “지금의 관행은 변화가 필요하다”며 “국가대표 선발과 후원, 계약 규정 등을 전면적으로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안세영 선수가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에 국가대표 선발 및 후원, 계약 관련 규정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며 제도 개선을 요구한 것을 반영한 것입니다. 김 회장은 안 선수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안 선수가 이러한 발언을 한 것은 협회 제도에 대한 큰 불만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한체육회와의 협의를 강조하며 “체육회 가맹단체들과의 일관성은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제가 혼자 결정을 내릴 수 없으며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와 협의하여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회장은 이사회에서 자신의 의견이 무시된 것으로 주장하며 “이사회에서 제 의견이 한 번도 반영된 적이 없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는 “결국 ‘무능한 회장’이 안세영 선수의 발언으로 선수들의 불만을 자각하게 됐다”며 “엘리트 체육 인사들은 제 의견을 무시하고 비판만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 김회장은 김학균 대표팀 감독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대표팀 운영에 필요한 자질이 부족하고, 개인적인 성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회장은 “대표팀 운영이 올림픽 출전 선수 중심이 아니었고, 선수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던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협회 임원들의 후원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임원들이 후원금을 내지 않은 적이 있다”며 “임원에게 분담금 부과 조항을 추가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셔틀콕을 추가로 구매하는 과정에서 법적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며 “후원 물품으로 받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회장은 협회 운영에 대해 엘리트 체육 인사들이 방해를 준 것으로 주장하며 “이사회에서 제 의견이 반영된 적이 없다”며 “엘리트 출신 인사들은 비판만 하고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조 로건과 마이크 타이슨, 제이크 폴에게 여전히 위협적인 존재일까? "당신의 머리를 다른 차원으로 날릴 수 …

[와이즈티비] 조 로건은 58세의 마이크 타이슨이 여전히 제이크 폴에게 위협적일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들 두 복서는 11월 15일 복싱 매치에서 격돌할 예정입니다. 원래 이 경기는 올해 초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타이슨의 건강 이슈로 연기되었고, 대신 제이크 폴은 UFC 전 선수 마이크 페리와 대결했습니다. 타이슨은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한 훈련으로 체력을 유지해왔습니다. 전성기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훈련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펀치와 빠른 반응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제이크 폴은 타이슨과의 경기를 위해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폴은 타이슨의 스타일을 분석하고 그에 적합한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타이슨의 강점을 무력화하기 위해 집중적인 훈련을 하고 있으며 타이슨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타이슨과 폴의 복싱 스타일은 매우 다릅니다. 타이슨은 강력한 펀치와 빠른 반응으로 유명하며 전성기 시절의 파워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제이크 폴은 현대적인 기술과 전략을 활용하여 최근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두 복서의 대결은 매우 흥미진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팬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복싱 전문가들은 타이슨과 폴의 경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타이슨의 나이와 건강 상태가 경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폴이 타이슨의 공격을 어떻게 대응할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김희진, 부상 극복하고 새로운 시즌 준비 완료…"올 시즌은 새 출발"

[와이즈티비] IBK기업은행 소속으로 활동 중인 프로배구 선수 김희진(33)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더욱 강하고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인 김희진은 일본 나고야에서의 훈련을 통해 컨디션 회복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김희진은 “지난 시즌은 제게 힘든 경험이었다”며 “이를 토대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8일 일본 나고야에서의 훈련을 마친 후 “지난 시즌의 기억을 떠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출전이 적었던 점에 집착하지 않고 다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컨디션은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천천히 하겠습니다. 너무 성급하면 오히려 컨디션을 해치기 쉽습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라며 덧붙였습니다. 지난 시즌 크고 작은 부상으로 인해 14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한 김희진은 부상 이후 정신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부상으로 후위 공격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다리를 딛는 것만으로도 불안을 느꼈습니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들은 김희진에 대해 “올 시즌은 다를 것”이라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김희진 또한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김희진은 “몸 상태가 좋아지면 두려움도 사라집니다. 그럼 시즌 내내 최선을 다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라며 “점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고 전했습니다. 감독과도 함께 목표를 공유하고 있는 김희진은 “감독님의 선택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희진은 팀 내 미들블로커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경쟁보다는 배우는 과정이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젊은 선수들의 활기찬 움직임을 배우고자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 우승을 목표로 힘을 합쳐 나가고 있습니다”라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김희진은 IBK기업은행의 중요한 선수로서 구단과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을 통해 성적 향상을 이루어내기를 기대하는 구단은 김희진의 노력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김희진은 매일 30분 일찍 훈련장에 도착해 몸을 푸는 등 철저한 준비와 회복에 신경을 쓰며 팬들과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