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이집트 카이로 월드컵 단체전에서 동메달 획득
조회 1,584 등록일자 2025.04.01
[와이즈티비] 새로운 세대의 등장과 함께 변화를 맞이한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전광역시청의 최세빈, 서울특별시청의 전하영, 안산시청의 김정미, 인천광역시 중구청의 김도희로 이루어진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월드컵 단체전에서 프랑스와 헝가리를 이기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작년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후 '맏언니' 윤지수의 은퇴를 앞두고 전력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4차례의 월드컵에서 3번째 동메달을 획득하며 새로운 세대의 성공적인 교체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첫 경기에서 독일을 45-30으로 이기고 8강에서 일본과 치열한 경기 끝에 45-42로 승리했습니다.
준결승전에서는 프랑스에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폴란드를 45-42로 이기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표팀은 대한펜싱협회를 통해 “파리 올림픽 이후 경쟁국의 경기력이 상승하면서 우리팀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남은 시즌을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6, 7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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