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야구장 관중 사망 사고로 4월 1일 전 경기 취소
조회 1,746 등록일자 2025.04.01
지난 2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관중 사망 사고로 인해 다음달 1일에 예정되어 있던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가 취소되었습니다. KBO는 애도문을 발표하며 4월 1일부터 3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고, 1일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고는 NC와 LG의 경기가 열린 창원NC파크에서 발생했는데, 건물 외벽 구조물이 추락하여 관람객 3명이 다쳤습니다. 이 중 한 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부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한 명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KBO는 다음 경기 잠실, 수원, 대전, 광주에서 4월 2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며, 경기 시작 전에는 희생자를 기리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또한 구단과 지방자치단체는 구장의 안전을 점검하고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KBO는 희생자와 유가족, 부상자들을 위해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야구팬과 관계자들의 상처를 함께 나눌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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