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 '코리안 아데바요르' 등극…라운드 MVP 수상, 베스트 팀-매치도 완벽히 장악
조회 1,298 등록일자 2025.04.01
[와이즈티비] 정승원(FC서울)이 자신의 친정팀에 대한 '역주행 세리머니'로 화제를 모았다. 그 결과, 그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년 4월 1일, 정승원이 지난달 29일 서울과 대구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고, K리그1 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서울은 이 승리로 3위로 올라서 6라운드 베스트 팀에 뽑혔고, 서울과 대구의 경기는 6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되었다.
경기에서는 정승원이 후반에 결승골을 넣는 등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서울의 승리를 이끌었는데, 그가 친정팀인 대구를 상대로 세리머니를 펼치자 경기장은 긴장을 놓지 못했다. 이로 인해 선수들과 팬들 간에 갈등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대구 감독은 정승원의 행동을 비난했고, 일각에서는 그의 행동이 과격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그러나 정승원은 자신의 행동을 대구 팬들에게 자신의 성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해명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정승원의 세리머니에 대해 상벌을 가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해당 행위는 모욕적이지 않았고, 동료들이 말리며 사태가 확대되지 않았기 때문에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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