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의 왕, 배준호의 활약에 감탄한 슈마허 감독 '싱글벙글'… '22번의 에이스가 된 10번'으로 변신"
조회 4,769 등록일자 2024.07.26
스토크 시티, 배준호에게 '10번'을 수여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팀인 스토크 시티는 2024-25시즌을 맞아 새로운 1군 배번을 발표했습니다. 10번은 에이스의 상징인데, 이번 시즌에는 배준호 선수가 이 번호를 맡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활약으로 주목받은 배준호는 팀의 중심 선수로서의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준호는 아직 20세이지만 이미 국제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스토크 시티로 이적한 이후 활약을 이어가며 팀의 중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A매치 데뷔전에서 골을 넣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 많은 이목을 받고 있습니다.
배준호와 스토크 시티는 오는 시즌을 맞아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며, 프리시즌 경기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팬들은 이번 시즌도 배준호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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