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미키, 5살 연상 '미성년자'와의 논란… "2008년생 제자와의 관계 파악 중"
조회 4,836 등록일자 2024.08.14
[와이즈티비] 일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안도 미키, 미성년자 제자와의 관계 논란에 직면
안도 미키는 최근 자신과 제자인 타우치 세이고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안도는 "태도가 경솔했고 많은 이들에게 민폐를 끼쳤다. 죄송하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안도 미키는 A군의 코치로 활동하며, 두 사람 사이에는 선수와 코치를 넘어서는 친밀한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은 피겨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을 빚었다.
안도 미키는 36세로, 미혼모로 알려졌다. 이에 반해 A군은 2008년생으로 미성년자이다. 안도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논란 부인했지만, 상황은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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