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의 활약 빛나는 여자농구, 월드컵 사전 예선에서 2연패 달성
조회 4,010 등록일자 2024.08.21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6 FIBA 여자 월드컵 사전 예선에서 연이은 패배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팀은 체코에 패배하며 2연패를 당했다. '대들보' 박지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 전체가 역부족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2개 팀이 4강 토너먼트로 진출하는데, 한국은 현재 탈락 위기에 처해있다. 한국은 오랜 역사를 가진 농구 대국으로서 본선 진출을 위해 더욱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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