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젊은 피인 전진우와 유제호를 동시에 영입하며 팀의 활력과 성장을 기대한다.
조회 2,852 등록일자 2024.07.09
[와이즈티비] K리그1 팀 전북현대모터스FC가 젊은 선수들 전진우와 유제호를 영입했다.
전북현대는 9일, 전진우와 유제호가 수원삼성에서 활약한 경력을 가진 선수들임을 공식 발표했다.
전진우는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스피드, 그리고 다재다능한 양발 능력을 가진 선수로, 어린 나이에도 이미 106경기의 K리그 경기를 소화한 경험 많은 선수이다.
한편 유제호는 창의적이고 정교한 패스 능력과 다양한 크로스를 보유한 중앙 미드필더로, 수원삼성에서 성장 중인 '천재 미드필더' 김두현 감독 아래서 더욱 발전 중인 주목할 선수이다.
전북 구단은 두 선수가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전진우와 유제호는 새로운 도전에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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