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밖에서 열리는 최초의 북런던 더비! 토트넘과 아스날, 홍콩에서 맞붙는다.
조회 1,385 등록일자 2025.04.01
[와이즈티비] 올해 여름, 홍콩에서 특별한 북런던 더비가 펼쳐집니다.
2025년 3월 3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홍콩에서 열리는 첫 북런던 더비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결은 7월 31일 홍콩 카이탁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아스날이 대결합니다.
토트넘과 아스날의 북런던 더비는 영국 축구의 역사 속에서 두드러진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노스웨스트 더비’와 함께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아스날의 ‘캡틴’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6경기에서 토트넘은 아스날에게 1무 5패로 패배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번 북런던 더비는 2025 홍콩 풋볼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며, 다른 빅 매치들도 함께 성사되고 있습니다.
리그 우승이 유력한 리버풀은 이탈리아 세리에A 강팀 AC밀란과 2005년과 2007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격돌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7월 26일 홍콩에서 재대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05년의 '이스탄불의 기적' 결승에서는 리버풀이 3점 차를 따라붙어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2007년 결승에서는 밀란이 리버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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