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예 유예린, 포스코행과 입단 협상 완료…"아빠 유남규 감독도 응원"
조회 1,402 등록일자 2025.04.01
한국 탁구 기대주 유예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입단식 개최
한국 탁구 기대주인 유예린이 포스코인터내셔널에 합류한다. 유예린은 2025년 4월 3일 오전 11시 인천시 연수구 포스인터내셔널 송도 본사에서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유예린의 아버지인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을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예린은 실업팀 입단을 고민하다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선택했다. 이 팀은 전혜경 감독이 이끄는데, 최근에는 강팀으로 떠오르며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혜경 감독은 유예린을 국가대표로 키워내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유예린은 한국 탁구 전설인 유남규 감독의 딸로서 기대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제탁구연맹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이끌었다. 이는 한국 탁구 역사상 사상 첫 우승이었다.
유예린은 오는 날짜부터 강릉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여 자신의 실업 무대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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