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햄스트링 2단계 부상 판정 및 SNS 계정 폐쇄 발표
조회 2,688 등록일자 2025.05.28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주목받는 타자 김도영이 오른쪽 허벅지 뒤쪽 근육인 햄스트링을 다시 다쳤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에 KIA 구단은 김도영이 4주 후에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휴식과 재활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도영은 이번 부상으로 인해 SNS 계정을 폐쇄하는 등 상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팬들과 소통을 즐겼던 그의 이번 부상은 더욱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난 경기에서 발생한 부상은 도루 시도 중 허벅지를 다쳤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이번 시즌에 왼쪽 햄스트링을 다친 후 재발한 것입니다. 김도영은 이번 부상으로 인해 재활에 집중하고, 구단 또한 그의 상태를 계속 모니터링하며 복귀를 준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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