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르노코리아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192cm 키에 수려한 외모, 그리고 강력한 펜싱 기술을 자랑한다.
[와이즈티비]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새로운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되었습니다.
2024년 8월 29일, 르노코리아는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 및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상욱이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공식 앰배서더로 임명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르노코리아는 "오상욱 선수의 부드러우면서도 빠르고 강력한 펜싱 기술과 아름다운 외모가 그랑 콜레오스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1996년생으로 올해 27세인 오상욱 선수는 아시아 선수로서 처음으로 4대 국제 펜싱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오상욱 선수는 192cm의 키와 매혹적인 외모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르노코리아는 "작년 오상욱 선수가 발목 부상을 극복한 이야기는 르노코리아의 '오로라 프로젝트'의 성과인 그랑 콜레오스의 의미를 상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프랑스에서 출발해 세계를 정복한 펜싱 챔피언의 의미는 'Born in France, Made in Korea(프랑스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완성된)'이라는 르노의 전략을 보여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오상욱 선수는 "처음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보았을 때 차량이 주는 안정감과 세련된 디자인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앰배서더로 선정된 것에 영광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갖추고 있어 장거리 운전 시 편안함과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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