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기술을 활용한 여자 컬링팀 '팀 킴', 전북도청을 8-3으로 완벽히 이기며 동계체전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서다
조회 2,869 등록일자 2025.02.21
[와이즈티비] '팀 킴'이 동계 스포츠 대회에서 최정상에 올랐습니다.
2025년 2월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팀 킴' 강릉시청이 전북도청을 8-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팀 킴'은 준결승에서 '5G' 경기도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는데, 경기도청은 이전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팀이었습니다.
또한, 대회 혼성 2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경애는 이번 대회에서도 두 번째 왕관을 썼습니다.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는 서울시청이 강원도청을 8-7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