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한국전 설욕’ 위해 최정예 선수단 편성…알타마리 감독이 경질 이끌며 출격 대기중
조회 2,257 등록일자 2025.03.22
요르단, 4연승 후 최정예 선수단으로 한국과의 대결 준비
한국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설욕을 위해 최고 선수들을 불러 모았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조기 진출을 꿈꾸고 있지만, 지난 경기에서의 비겨로 기세가 꺾였다.
요르단은 팔레스타인을 꺾고 현재 2위에 올라섰으며, 8차전 결과에 따라 1위 자리를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알타마리 등 요르단의 주요 선수들이 한국을 상대로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은 부상 악재로 센터백 김민재를 비롯해 다수의 선수들이 출전에 문제를 안고 있다. 이강인의 부상 상황 역시 불투명하여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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