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 시리즈 첫 우승을 차지한 탁구 대표팀의 '막내' 오준성, 아버지 오상은가 '완벽한 피날레'를 연출하며 성공을 이루다
조회 1,404 등록일자 2025.03.31
탁구 기대주 오준성,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남자단식 우승
2025년 3월 30일 밤(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서 오준성(수성방통고)이 프랑스의 티보 포르레를 4-3(9-11 11-7 11-3 9-11 6-11 11-4 11-7)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오준성은 WTT 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오준성은 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훈련했으며,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모든 노력이 가치 있었고, 스타 컨텐더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더욱 의미 있는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오준성은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며 강세를 펼쳤고, 결승에서도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오준성은 본인의 첫 번째 WTT 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한국 대표팀의 막내로서 선수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지난해에 이어 오준성은 이번 우승으로 다시 한번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한국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는 등 좋은 성적을 이루었다.
WTT 컨텐더 첸나이 2025는 대회 남자단식 우승자인 오준성과 여자단식 우승자인 하리모토 미와(일본)에게 10,000달러의 상금과 600점의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졌다. 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 국제대회 기구 WTT가 주최한 프로투어 시리즈로, 컨텐더보다 높은 수준의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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