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 야구월드컵 벤치클리어링 사건으로 '살인태클→주먹폭행' 당하며 징계를 받다.
조회 4,472 등록일자 2024.09.10
[와이즈티비] KIA 타이거즈의 신인 내야수 김두현이 경기 중 발생한 충돌 사건으로 인해 징계를 받았다. 김두현은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인해 얼굴에 주먹을 당했으며, 이에 대한 징계가 내려졌다.
2024년 9월 9일(한국시간) 중국에서 열린 U-23 야구월드컵에서 한국은 베네수엘라에 패배하며 김두현의 충돌 사건이 발생했다. 김두현은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인해 부상을 입었고, 이로 인해 논란이 일었다.
이번 사건으로 김두현은 1경기 출장정지를 받았으며, 상대 선수는 4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따라 김두현은 일정 기간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두현은 올해 21세로 아직 젊은 선수이며, KIA에 소속된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건을 통해 김두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으며, 향후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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