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조커' 오현규, 시즌 11-12호 멀티골 폭발… 헹크, 상대팀 4-0 대승으로 마감
조회 1,288 등록일자 2025.03.31
[와이즈티비] 축구 대표팀 출신의 공격수 오현규(23·헹크)가 '특급 조커'로 화려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31일(한국시간) 오현규는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벨기에 주피너리그 챔피언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헨트전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되었고, 2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오현규는 올 시즌 11번째와 12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헹크는 오현규의 멀티골을 바탕으로 4-0 대승을 거두었고, 정규리그에서 68점을 획득한 헹크는 챔피언스 PO 1라운드에서의 승리로 37점을 기록하여 클뤼프 브루게(33점)와 4점 차를 벌리며 선두를 지켰습니다.
주피너리그는 정규리그를 마친 후 팀들이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헹크는 챔피언스 PO 그룹에 속해 우승팀과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팀을 가리는 중요한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현규는 헹크에서 '특급 조커'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날 경기에서 후반 25분에 교체로 투입되었습니다. 그 이후 헹크의 공격은 더욱 활기를 띤 모습을 보였고, 오현규는 후반 43분과 46분에 각각 골을 넣으며 멀티골을 완성했습니다.
단 21분을 뛰며 2골을 기록한 오현규는 시즌 득점을 12골로 늘렸는데, 이 중 7골은 정규리그, 3골은 컵대회, 2골은 챔피언스 PO에서의 골입니다.
또한, 오현규는 짧은 시간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쳐 소파스코어와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각각 전체 1위와 2위에 해당하는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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