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금지' 유승준, UFC 데뷔를 목표로 훈련 중 "챔피언 벨트는 내 어깨 위에"…깜짝 근황 공개
조회 3,883 등록일자 2024.07.22
유승준, UFC 데뷔를 준비 중
한국 입국 거부된 유승준(스티브 유)이 UFC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024년 7월 22일, 유승준은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파이터들과 푸드 파이터들. 그래도 내 팔뚝이 제일 굵다고. 데뷔 준비 중"이라고 적었다.
유승준은 UFC 로고가 박힌 경기장 앞에서 주먹을 쥐고 포즈를 취했으며, 다른 사진에는 UFC VIP 행사에 참석하고 챔피언 벨트를 어깨에 두르고 있을 때의 모습도 담았다. 또한, 이종격투기 선수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승준은 최근 UFC 파이트 나이트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 선수들의 출전에도 관심을 보였다. 그의 귀국과 관련된 이야기도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으며, 대중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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