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대표팀, 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신유빈 탈락으로 마지막 희망 사라져
조회 1,122 등록일자 2025.03.15
한국 탁구 선수들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2025에서 모두 탈락했다.
2025년 3월 14일(한국시간 기준)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여자단식 16강에서 신유빈은 중국 천싱퉁에게 완패하여 대회를 떠났고, 남자단식 16강에서는 안재현과 이상수도 각각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또한, 여자단식 16강에서는 서효원과 김나영도 중국과 일본 선수에게 패배하며 대회에서 물러났다.
한국 선수들의 이번 대회는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보였고, 선수들은 다음 대회를 향해 더욱 힘을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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