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챔피언을 향한 첫걸음! 현대건설에 승리하며 13년 만에 우승 경쟁 도전!
조회 1,683 등록일자 2025.03.29
여자배구 팀 정관장이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정관장은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을 3-1로 이기며 결승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메가왓티 퍼티위와 반야 부키리치의 활약과 부상에서 복귀한 염혜선의 기여로 승리한 정관장은 플레이오프 전적 2승 1패를 기록하며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이제 정관장은 흥국생명과의 결승전에서 우승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오는 31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